2021년 유튜브를 지금 시작해도 될까? 유튜브를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2021년 유튜브를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았을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할 적기는 바로 지금!

유튜브 지금도 늦지 않았다

라디오, TV를 넘어선 메이저 미디어 유튜브

우리가 과거에 정보를 접할 때에는 보통 책이나 신문 등을 통해서 텍스트를 문자로 읽어야만 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터넷에 블로그, 카페와 같은 SNS를 통해서도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내가 글을 읽어야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텍스트 문자로 정보를 접하던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텍스트를 읽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유튜브라는 영상 플랫폼이 탄생하면서 이제 우리는 텍스트를 읽지 않아도 신문이나 뉴스에서 알려주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를 유튜브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시시각각 변화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텍스트 읽기 또한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이제 많은 분들이 글자 읽기보다 영상을 보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동영상 서비스 1위 유튜브의 이용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영상 공유가 대세가 될 것을 판단한 유튜브 유튜브의 창업자 스티븐 첸은 동영상을 촬영하고 남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판단하에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누구나 쉽게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만든 유튜브는 2005년 4월 처음으로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유튜브의 역사는 이렇게 매우 짧지만 그 사이에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구글이라는 IT 시장의 최대 회사에서 인수하게 된 이후부터입니다. 본격적으로 유튜브가 우리나라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10년 이후로 그때까지만 해도 1인 크리에이터 라는 개념조차 없을 때였습니다. 하지만 10년도 안된 짧은 시간 동안 우리나라에서 유튜브가 이렇게나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유튜브 통계로 본 유튜브의 성장성

매월 10억명의 순 방문자,매분 500시간 분량의 동영상 업로드, 1일 3천만명의 방문자 한 사람이 한 달 내내 24시간 유튜브를 본다고 해도 11분 만에 업로드되는 유튜브를 다 볼 수 없다고 할 만큼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통계만 봐도 이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유튜브는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조건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유튜브는 네이버, 카카오톡을 제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는, 가장오래 사용하는 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나이가 어려질수록 유튜브의 사용량이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인 10대의 경우에는 유튜브의 누적 사용량이 무려 1억 3천시간으로 네이버, 카카오톡. 페이스북을 포함한 다른 모든 앱을 합친 것보다 사용량이 많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도 문자보다 영상이, 포털사이트 보다 유튜브가 익숙한 새로운 세대, 10대는 유튜브로 모든 것을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영상을 생산해 낸다 라고 기사를 낸 적이 있는데요. 그만큼 어린 학생들은 유튜브를 통해 소통을 하고 유튜브를 적극 활용한다는 뜻이겠죠. 20~30대만.20~30 해도 궁금한 것이 있다면 책을 통해 찾아보거나, 포털사이트 내 블로그나 지식인에서 찾아보았다면 10대는 유튜브에서 찾는 것이 더 익숙하며 유튜브를 더욱더 선호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볼때에 앞으로의 트렌드가 네이버로 대표되는 텍스트 위주에서 유튜브로 대표되는 영상 이미지로 넘어왔으며 앞으로 이런 기조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의생각

유튜브가 대세가 되고 있는 요즘, 유튜브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를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을 수 있지만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영상 하나라도 올려보시면 어떻게 유튜브를 해야 할지 감이 잡히게 됩니다. 유튜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